고양이와의 여유 속에서 마음의 짐을 내려놓고 평온을 찾은 원우에게..
원우야~^^*
묘적사의 고요한 자연 속에서 귀여운 고양이와 교감하며 온전한 쉼을 누리고,
담백한 사찰 음식을 천천히 음미하며 음식의 소중함을 깨달은 모습이 대견하네!
스님과의 차담을 통해 일상의 고민을 씩씩하게 비워내고
마음의 차분함을 얻은 그 값진 경험이,
앞으로 원우의 바쁜 일상 속에서도 든든하고 생동감 넘치는
여유가 되어주길 굳세게 응원할게^^*
그런데, 원우야~^^*
천천히 먹고, 걷고, 생각하는 여유의 가치를 배워 온건 좋은데,
배려심도 배워오지 그랬니? 그 안에 모든 것들이 가만히 보면,
타자에 대한 배려심으로 가득 차 있는데...
파일을 미리캔버스에서 다운 받아서 올리지....ㅜㅜ
400여명이 넘는 학생을 상대하면서, 원우야 나도 힘들다...
여기 늙은 교수님도 좀 배려해주지 그랬니? 섭섭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