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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문 하루, 비운 하루 속에서 천천히 숨 쉬는 법을 배운 지영에게..

등록일 2026-06-08 작성자 정연정교수님 조회 6

지영아~^^*

싱잉볼의 진동과 일렁이는 촛불 속에서 잊고 있던 나를 마주하고,

옅은 간의 식사에서 본연의 맛을 음미한 모습이 참 아름다워!

108배로 마음을 낮추며 서두를 일을 내려놓은 그 평온한 호흡이,

앞으로 지영이의 일상에 생기 넘치는 위로가 되어주길 굳세게 응원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