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빛 숲속에서 단단한 도약의 에너지를 가득 채운 예은에게..
예은아~^^*
도심의 열기를 뚫고 올라간 산사에서
청량한 공기를 깊이 들이마시며,
자연의 맛을 오롯이 음미하는 식사 명상으로
내면을 따뜻하게 살찌운 모습이 참 대견해
둥근 연등 불빛의 다정한 보살핌 속에서
마음의 밭을 기름지게 일구어낸 경험이
앞으로 예은이가 더 높이 날아갈 수 있는
역동적인 에너지가 되어주길 힘차게 응원할게
예은아, 가끔은 그렇게 한 호흡 내려 놓고
쉬어가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