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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동네에서 낯선 쉼표를 찍고 마음의 여유를 듬뿍 담아간 규림에게..

등록일 2026-06-07 작성자 정연정 교수님 조회 4

규림아, 

먼저 올린 글에는 파일이 업로드가 안되어서 내가 삭제한 것이야.

일부 학생들에게서 그런 현상이 있었단다..^^*

규림이가 늘 지나치던 목동의 사찰에서

무드등과 합장주를 만들며 특별한 추억을 새기고,

108배로 하루를 건강하게 연 모습이 참 대견해!

공양의 실수에서 배운 감사함과,

차담을 통해 배운 조급해하지 않는 태도가,

앞으로 규림이의 일상을 더욱 힘차고

생기 있게 만들어주길 굳세게 응원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