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햇살처럼 맑고 활기차게 빛날 준현의 시간...
김준현!!!
너는 이 수업 과목명도 모르니? '참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을 '자아와 명상'이라니???
아이고오~김준현, 정신차려라....너 꿀밤 한대 너가 너한테 먹여라...^^*
Anyway, 출발할 때 나누어 준 샌드위치로 기분 좋게 시작해
연못가의 자라와 귀여운 고양이까지 자연의 생생한 에너지를 듬뿍 받고 온 것 같아 무척 흐뭇하다.
수업에서 배운 가부좌와 공수 자세를 절에서 직접 실천해 보고,
법당 안의 피아노를 보며 호기심을 반짝이는 모습이 참 대견해
고추장 맛에 반해 비빔밥을 손꼽아 기다리던 귀여운 기대감과
준현이의 일상에 시원한 활력과 단단한 힘이 되어주길 바란다.
주지스님께서 주신 염주의 좋은 기운을 안고
앞으로 에너지신소재공학과에서 너만의 씩씩한 발걸음을
내디딜 준현이의 앞날을 항상 든든하게 응원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