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직한 범종 소리처럼 깊고 맑게 울려 퍼질 석구의 시간...
석구야~^^*
감상문이 너무 늦었네...성실함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
Anyway, 석구야~^^*
다가올 시험과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마음 한켠이 조금 무거웠을 텐데
무작위 방 배정으로 만난 새로운 인연들과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며
생각보다 훨씬 큰 소리에 놀라면서도 힘차게 쳐보았던 범종 체험과,
쌀쌀한 새벽 공기를 가르며 나섰던 5시 예불이
신선하고도 맑은 자극이 되었기를 바란다.
온전히 여유를 갖지 못해 스스로 아쉬웠다고 했지만,
비밀의 숲길을 걸으며 자연의 향취로 불안한 마음을 달랜
그 시간들이
다음번엔 꼭 108배에도 멋지게 도전해 보길 바라며
고민을 지혜롭게 이겨내고 힘차게 나아갈 석구의 앞날을 항상 든든하게 응원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