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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 연등처럼 오색찬란하게 피어날 희주의 시간...

등록일 2026-05-18 작성자 정연정 교수님 조회 10

희주야~^^*

처음 떠난 템플스테이에서 맑은 공기와 조용한 풍경에 힐링하며

할머니, 할아버지를 떠올린 희주의 따뜻한 마음이 참 예쁘구나.

처음 맛본 콩고기가 들어간 정갈한 공양과,

숲 체험을 하며 중간고사의 피로와 조급함을 시원하게 털어버리고

온전한 여유를 즐긴 것 같아 다행이야.

달과 별이 빛나는 밤하늘 아래에서 비워낸 잡념들과

새벽 예불을 통해 깨달은 스쳐가는 인연의 소중함이

앞으로 희주가 일상을 더욱 단단하게 가꾸어 가는 데 든든한 힘이 될 거야.

삶의 쉼표 속에서 얻은 맑은 기운으로 앞으로도

반짝이게 나아갈 희주의 앞날을 항상 든든하게 응원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