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이는 연등처럼 오색찬란하게 피어날 희주의 시간...
희주야~^^*
처음 떠난 템플스테이에서 맑은 공기와 조용한 풍경에 힐링하며
할머니, 할아버지를 떠올린 희주의 따뜻한 마음이 참 예쁘구나.
처음 맛본 콩고기가 들어간 정갈한 공양과,
숲 체험을 하며 중간고사의 피로와 조급함을 시원하게 털어버리고
온전한 여유를 즐긴 것 같아 다행이야.
달과 별이 빛나는 밤하늘 아래에서 비워낸 잡념들과
새벽 예불을 통해 깨달은 스쳐가는 인연의 소중함이
앞으로 희주가 일상을 더욱 단단하게 가꾸어 가는 데 든든한 힘이 될 거야.
삶의 쉼표 속에서 얻은 맑은 기운으로 앞으로도
반짝이게 나아갈 희주의 앞날을 항상 든든하게 응원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