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멈춤의 지혜로 더욱 행복하게 피어날 지영의 시간...
지영아~^^*
산더미 같은 과제와 시험으로 출발 전에는 마음의 짐이 무거웠을 텐데,
봉선사의 푸른 자연 속에서 훌훌 털어버리고 온전한 행복을 누린 것 같아 참 다행이다.
풀만 있을 줄 알았던 사찰 음식을 밥알 한 톨 남기지 않고 맛있게 먹으며 만족해하던 모습도
피곤함을 이겨내고 새벽 예불에 참석해 마음의 평온을 찾은 모습도 참 대견해
템플스테이를 통해 얻은 새로운 친구들이라는 인연과
받은 염주가
바쁜 삶 속에서도 '잠시 멈춤'과 '비움'이 주는 소중한 지혜를 잊지 말고
언제나 밝고 힘차게 나아갈 지영이의 눈부신 앞날을 항상 든든하게 응원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