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에서 바라본 풍경처럼 아름답게 펼쳐질 채완의 시간...
채완아~^^*
처음엔 작게 느껴졌던 봉선사에서 오랜 역사와 고요함을 발견하고,
마루에 앉아 기왓장에 적힌 사람들의 소원이 꼭 이루어지기를 바라던
채완이의 따뜻한 마음이 참 예쁘구나
고기가 없어도 감사한 마음을 되새기며 두 그릇이나
비울 만큼 공양을 의미 있게 즐기고,
집에 돌아가 비빔밥을 직접 만들어 먹을 정도로
그 여운을 잘 간직하고 있다니 무척 대견해
다정하게 다가온 고양이와 함께한 평화로운 시간과,
호산 스님께서 직접 채워주신 염주를 보며
마음을 다스렸던 뜻깊은 기억들이
여유와 감사함을 잃지 않고
언제나 다정하고 씩씩하게 자신만의 길을 걸어갈
채완이의 앞날을 항상 든든하게 응원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