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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에서 바라본 풍경처럼 아름답게 펼쳐질 채완의 시간...

등록일 2026-05-18 작성자 정연정 교수님 조회 19

채완아~^^*

처음엔 작게 느껴졌던 봉선사에서 오랜 역사와 고요함을 발견하고,

마루에 앉아 기왓장에 적힌 사람들의 소원이 꼭 이루어지기를 바라던

채완이의 따뜻한 마음이 참 예쁘구나.

고기가 없어도 감사한 마음을 되새기며 두 그릇이나

비울 만큼 공양을 의미 있게 즐기고,

집에 돌아가 비빔밥을 직접 만들어 먹을 정도로

그 여운을 잘 간직하고 있다니 무척 대견해.

다정하게 다가온 고양이와 함께한 평화로운 시간과,

호산 스님께서 직접 채워주신 염주를 보며

마음을 다스렸던 뜻깊은 기억들이 앞으로 채완이가 일상 속에서

여유와 감사함을 잃지 않고 나아가는 데 든든한 힘이 되길 바란다.

언제나 다정하고 씩씩하게 자신만의 길을 걸어갈

채완이의 앞날을 항상 든든하게 응원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