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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 맑은 공기와 북소리의 생동감 속에서 한 뼘 더 성장한 채원이에

등록일 2026-05-14 작성자 정연정 교수님 조회 49

채원아~^^*

평소 아침잠이 많은데도 일찍 일어나 상쾌한 새벽 공기와 새소리를 느끼며

제대로 힐링을 경험했다니 교수님도 무척 기쁘구나.

로제의 '아파트'에 맞춰 신나게 북을 치며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사찰 음식에 대한 편견을 깨고 핫도그와 평소 잘 안 먹던 아침까지

든든하게 챙겨 먹은 활기찬 모습에 절로 미소가 지어졌단다!

스님께서 직접 타주신 레몬차와 꿀떡을 즐기며 나눈

북한 사찰 이야기도 채원이에게 아주 특별한 기억으로 다가왔겠지?

가장 큰 걱정이었던 108배를 끝까지 해내고 얻은 뻐근한 다리 통증은

우리 채원이가 스스로를 멋지게 이겨냈다는 자랑스러운 훈장이 될 거야.

관문사에서 채운 이 생생한 에너지를 듬뿍 안고,

앞으로 글로벌무역학과에서의 멋진 대학 생활도

거침없이 해나가길 교수님이  응원할게! 채원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