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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문사의 북소리 속에서 번뇌를 비우고 홀가분함을 얻은 동현이에...

등록일 2026-05-14 작성자 정연정 교수님 조회 27

동현아~^^*

고구려 북소리의 웅장함 속에서 오히려 잡념이 사라지고 깊은 집중을 경험했다니,

명상의 참맛을 제대로 느낀 것 같아 교수님도 무척 기쁘구나.

육식을 좋아해서 채식 공양을 걱정했지만 떡볶이와 핫도그에 감동하고 ,

(사실 사찰에 공양에 신경좀 써달라고 부탁드렸지만, 핫도그가 나올줄은...

나도 감동해서 핫도그부터 먹었다는 사실..ㅎㅎㅎ...얼마만에 먹어보는 핫도그인지..^^*)

스님과의 차담에서 꿀떡을 맛있게 비워낸 동현이의 솔

직하고 발랄한 모습에 절로 미소가 지어졌단다.

가장 힘들었지만 108배를 통해 108가지 번뇌를 하나씩 내려놓고

 마침내 다 내려놓은 듯한 홀가분함을 느꼈다는 대목이 참 대견해.

템플스테이를 통해 얻은 그 고요함이 일상으로 돌아온 지금도

동현이의 마음속에 든든하게 남아있다니 다행이다.

앞으로 동현이의 대학 생활과 앞날에도 이 평안함이 늘 함께하길

교수님이 다정하게, 그리고 힘껏 응원한다! 동현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