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문사의 웅장함 속에서 스스로의 마음을 알아차린 민서의 힐링 여행...
민서야~^^*
처음 접해보는 천태종 사찰의 화려함과 웅장한 부처님을 보며
마음이 차분해짐을 느꼈다니 무척 다행이구나
우리를 위해 특식을 준비해 주신 보살님들의 따뜻한 배려에 깊이 감사할 줄 아는
민서의 예쁜 마음결이 글에서도 고스란히 느껴진단다
스님과의 차담에서 재미있는 비하인드 이야기도 듣고,
처음 해보는 탑 돌기를 통해 고요한 평안을 얻은 시간도
아주 특별한 경험이 되었겠지
이번 템플스테이를 통해 자신의 마음을 스스로 알아차리고
힐링을 얻었다는 민서의 깨달음이 참으로 대견해
우리 불교미술학과 민서가 이곳에서 채운 따뜻한 에너지로
앞으로의 대학 생활도 멋지게 그려나가길 교수님이 늘 다정하게 응원할게!
***
그런데, 앞으로 학교 보다 나능 대학생활을 위한 팁을 주자면,
리포트, 감상문 등의 과제물을 제출할 때는 반드시 '탈고(마지막 검토) 과정을
꼭 한 후 제출해야 한단다.(이렇게 하면 좋은 성적 못 받아... 아무리 불화가 전공이라지만
기본은 갖추어야겠지?^^*)
민서의 감상문에는 오탈자가 많이 보이고, 그리고 마무리에서 긴 문장을
두 번씩 쓴 것도 있단다...
그리고, 또 하나 불교미술 전공생답게, 불화와 불교조각상들을 좀 더 관심있게
살표 보았으면 참 좋을텐데 하는 아쉬움도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