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의 먹구름을 걷어내고 생생한 자신을 마주한 기특한 지영이...
지영아~^^*
시험에 대한 불안을 가득 안고 도착했지만
웅장한 고구려 북소리에 압도되어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날려버린 모습이 참 보기 좋구나
새벽 3시에 일어나 졸음을 이겨내고 예불에 참여해 지끈거리던 머리를 맑게 비워낸 경험은 정말 값진 수확이란다
떡볶이와 핫도그 같은 특별한 공양에 감사함을 느끼고
무릎의 통증을 참아가며 108배를 끝까지 해낸 끈기가 참으로 대견하네.
쳇바퀴 같던 일상에서 벗어나 오롯이 지영이 자신에게 집중했던 이 의미 있는 시간이
앞으로 남은 학업을 활기차고 생동감 있게 헤쳐 나갈 든든한 원동력이 되길
교수님이 응원할게!
기특한 지영이 쓰담쓰담, 토닥토닥...
안지영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