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 속 산책길에서 마음을 비우고 생기를 되찾은 유진이에
유진아~^^*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관문사에서 자신을 온전히
돌아보는 값진 시간을 보내고 온 것 같아 무척 기쁘구나
평소 무심코 먹던 음식의 소중함을 깨닫고 남김없이 먹으며
식습관까지 되돌아본 모습이 참 대견해
스님과의 차담 시간에 레몬차와 꿀떡을 맛있게 먹으며 여유를 만끽한 것도
어두운 공간을 산책하며 복잡했던 생각들을 맑게 비워낸 것도
유진이에게 큰 활력을 주는 시간이었으리라 생각한단다
무교임에도 사찰에 다니는 이유를 깊이 이해하게 되고,
마음이 복잡할 때 스스로 멈춰서 돌아보는 습관을 다짐한
유진이의 생동감 넘치는 앞날을 교수님이 늘 응원할게!
유진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