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함 속에서 되찾은 효진이만의 호흡...
효진아~^^*
매일 반복되는 훈련과 기록의 압박 속에서 숨 가쁘게 달려오느라 고생이 참 많았을 텐데,
전등사에서 오롯이 자신만을 위한 ‘진정한 호흡’을 되찾았다니 교수로서 정말 마음이 놓이는구나
낯선 묵언 공양과 발우공양을 통해 과정 하나하나의 소중함을 깨닫고,
스포츠의 본질과 삶의 태도를 연결해 낸 네 깊은 통찰력이 무척 대견하단다
특히 스님과의 차담에서 ‘이기는 것보다 스스로를 잃지 않는 것이 먼저’라는
지혜를 얻어 마음의 짐을 내려놓은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어
일상의 거친 숨소리 속에서도 전등사의 맑은 새벽 공기를 떠올리며
네 안의 평화를 잘 지켜나가길 바랄게
기록보다 빛나는 효진이만의 꿈과 행복을 항상 응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