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의 전등사에서 다시 쓴 불교미술의 의미
현주야~^^*
불교미술 전공생이자 불교 동아리 대표로서
인도 성지순례의 깊은 경험을 전등사의 고요함으로 이어가는 모습이 참 대견하구나.
4년 전 공부했던 나부상을 스님의 설명과 함께 다시 마주하며
과거의 나를 돌아보고, 강의실 밖 사찰 공간에서 불화의 참된 맥락을 짚어낸 통찰력이 무척 인상적이었단다.
타종의 울림을 온몸으로 체감하며 소리가 갖는 신앙적 의미를 깨닫고,
108배를 통해 내면을 단단히 다진 시간은 전공자로서 큰 자산이 될 거야.
이미 네 안에 훌륭한 신심과 학문적 깊이가 충분히 자리 잡고 있음을 믿으며,
전등사에서 마주한 그 맑은 시선으로 멋진 작품 세계를 펼쳐나가길 항상 응원할게! ^^*
그런데, 감상문이 미술전공자 답지 않은 점이 조금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