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이의 새벽 공기 속에서 씻어낸 의심?
서현아~^^*
학업과 진로에 대한 고민으로 마음 무거웠을 시기에
전등사의 만개한 벚꽃 풍경이 너에게 따뜻한 환기가 되었다니 정말 다행이구나.
고요한 새벽 예불 속에서 끊임없이 스스로를 괴롭히던 의심들을 씻어내고,
오직 자신의 움직임에만 몰입하며 위로를 얻은 네 모습이 참 대견하단다.
남들과 비교하며 조급해하기보다 차갑고 깨끗한 새벽 공기처럼 맑아진 정신으로
'지금 이 순간'의 소중함을 깨달은 경험은 앞으로 너를 지탱할 큰 힘이 될 거야.
이번 템플스테이에서 찾은 마음의 여유를 잊지 말고,
서현이만의 속도로 씩씩하게 나아가길 교수님이 항상 응원할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