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이의 전등사 성찰기...
수영아~^^*
불교미술 전공생으로서 관음전에서 마주한 교수님의 불화가
현실의 사찰 공간과 연결되는 특별한 경험을 했다니 교수로서 정말 뿌듯하구나
같은 그림이라도 교실이 아닌 희미한 안개와 고요함이 감도는 새벽 사찰에서 마주하며
신비로운 상징성을 깊이 느낀 그 시간은 전공자로서 큰 자산이 될 거야
타종 체험으로 범종의 울림을 손끝으로 느끼고,
무의 상태에 이를 만큼 몰입하며 생애 첫 108배 완수를 이뤄낸
네 성실한 모습이 참 대견하단다
낯선 공간에서 새벽 4시에 눈을 떠 조선시대로 타임슬립한 듯한
전등사의 정취를 온전히 즐긴 이번 여정이
네 학업과 마음의 흐름에 맑은 에너지가 되길 항상 응원할게! ^^*
전등사의 공간과 시간이 빚어낸 불교미술의 울림을 잊지 않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