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순간에 깨어있기...
수빈아~^^*
처음 해보는 템플스테이에 설레는 마음으로 올라간 전등사에서
'참나'를 향한 소중한 실마리를 찾았다니 교수로서 참 기쁘다.
창밖의 자연을 보며 마음을 비우고,
108배를 통해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않겠다는
다짐을 새기며 얻은 성취감이 수빈이에게 큰 자신감이 되었을 거야
특히 스마트폰 없이 온전히 식사에만 집중한 발우공양을 통해
'깨어있는 채로 지금을 보내는' 법을 배운 것이 인상적이었단다
스님과의 차담에서 배운 것처럼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강박보다는 내 안의 '결핍'과 '방어기제'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연습을 이어가길 바랄게
매 순간 정성을 다해 '깨어있는 연습'을 하다 보면
수빈이만의 진짜 모습을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을 거라 믿으며, 항상 응원할게! ^^*
수빈이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