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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가 가파른 길 끝에서 마주한 진정한 쉼표!

등록일 2026-05-04 작성자 정연정 교수님 조회 34

정아야~^^*

목감기와 가파른 오르막길을 이겨내고 마주한 전등사의

산 공기가 너에게 큰 힐링이 되었다니 참 다행이구나.

13시간 정성으로 달인 쌍화차와 명상하듯 즐긴 공양 시간을 통해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보살핀 모습이 참 대견하단다.

108배를 하며 조급함과 걱정을 내려놓고,

스님과의 차담을 통해 '나만의 속도'로 걷기로 다짐한 그 마음은

앞으로 너를 지탱할 큰 힘이 될 거야.

발우공양의 절제된 미학처럼 현재의 인연에 충실하며

네 꿈을 향해 묵묵히 정진하길  항상 응원할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