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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준이의 자연의 색채로 채운 비움의 미학

등록일 2026-04-29 작성자 정연정 교수님 조회 33

세준아~^^*

바쁜 학업과 일과 속에서 마음의 안정을 찾기 위해 떠난

전등사 템플스테이가 너에게 소중한 쉼표가 된 것 같아 참 기쁘구나.

웅장한 성문과 산사의 요새 같은 풍경,

그리고 흩날리는 벚꽃 아래서 시간이 천천히 흐르는 듯한

여유를 만끽한 네 기록에서 깊은 평온함이 느껴진단다.

저녁 타종과 108배를 통해 내면을 돌아보고,

고요한 새벽 안개 속 도량석 소리로 차분하게 하루를 시작한 경험은

너에게 큰 위로가 되었을 거야.

맑은 계곡 물소리와 자연의 순수한 아름다움 속에서

비워낸 마음이 일상을 다시 채울 긍정적인 에너지가 되길

항상 응원할게! ^^*

나중에 문화유산학도로서 마주할 전등사는 또 어떤 느낌일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