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인 소중한 시간을 보낸 연서에게...
연서야~^^*
비 온 뒤 맑게 갠 전등사에서 꽃들의 환대를 받으며 시작한
1박 2일의 기록을 정성스럽게 남겨주었구나.
가장 걱정했던 108배를 마음을 비우고 끝까지 완수하며 느낀 그 뿌듯함은,
앞으로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는 큰 자산이 될 거야.
평소 하기 힘든 발우공양 체험을 통해 음식의 소중함을 깨닫고,
새벽 4시 예불로 하루를 깨우며 마음을 다잡은 모습이 참 대견하단다.
MBTI 공감대까지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이
연서에게 큰 힐링이 된 것 같아 교수로서 정말 기쁘네.
"모든 것은 내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스님의 말씀처럼,
이번에 얻은 평온한 마음가짐을 일상에서도 잘 간직하길 바랄게.
좋은 기회였다고 말해주니 고맙고,
연서의 앞날에 늘 맑은 전등사 전경 같은 평화가 가득하길 항상 응원할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