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등사 연등 아래서 내면의 평온과 성취감을 찾은 수창이에게...
수창아~^^*
정성껏 작성한 템플 감상문 잘 봤다^^* 엄지척!
산성 안에 포근히 자리 잡은 전등사의 경치를 보며
안정감을 느꼈다는 대목에서 네 마음의 여유가 느껴져 참 좋구나.
고기 없이도 훌륭한 맛을 낸 공양과 정갈한 발우공양 체험을 통해
음식의 소중함을 깨달은 경험은 네게 아주 특별한 기억이 될 거야.
특히 예불 중 부모님과의 관계를 돌아보며 효심을 되새기고,
다리는 아팠지만 108배를 완수하며 얻은 성취감은 네가 한층 더 성장했다는 증거란다.
배수로를 정비하는 운력으로 보람을 찾고,
스님과의 차담에서 진로 고민에 대한 명쾌한 비유를 통해
생각의 폭을 넓힌 시간이 너의 앞날에 밝은 등불이 되길 바랄게!
일상으로 돌아가서도 전등사에서 얻은 그 단단한 마음 잊지 말고 당당하게 지내렴,
수창이의 미래를 응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