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업(正業)으로 마주한 참 나!
재이야~^^*
머물던 방 이름인 '정업'의 의미처럼,
지난 행동을 돌아보며 올바른 수행의 마음가짐을
다지는 모습이 참 대견했단다.
부모님과 스승님의 은혜를 되새기며 마친 108배를 통해,
흐르는 물에 손을 씻은 듯 맑아진 네 마음을 교수님도 함께 느낄 수 있었어.
특히 스님과의 차담에서 배운 '결핍과 방어기제' 이야기가
이별의 아픔을 겪은 너에게 깊은 성찰의 계기가 되었다니 정말 다행이구나.
단순한 차이를 넘어 네 안의 내면을 객관적으로 마주한 이 경험은,
앞으로 더 건강한 관계를 맺고 성장하는 데 큰 밑거름이 될 거야.
짧은 시간이었지만 전등사에서 찾은 평온함과
지혜를 일상에서도 잘 간직하며,
늘 지혜롭고 당당하게 지내길 응원할게!
다만, ppt로 좀 더 정성스럽게 만들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