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등사 안갯길에서 마주한 참된 나를 찾은 민서에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민서야~^^*
2026년 4월, 벚꽃이 흩날리는 전등사에서의 1박 2일을 정성스럽게 기록한 감상문 잘 읽었단다
사찰 입구의 성문과 가궐터 등 전등사만의 독특한 역사적 배경을 흥미롭게 관찰하고
대웅보전의 나부상과 백자 조각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민서의 시선이 참 깊이 있구나
40명이 넘는 학우들과 함께 108배를 완수하며 얻은 공동체의 결속감과
미쉘린 3스타급이었다는 발우공양을 통해 음식의 소중함을
깨달은 경험은 민서의 마음을 한층 더 풍요롭게 만들어 주었을 거야
특히 새벽 안개 낀 사찰을 거닐며 내면의 나와 마주하고,
무언가를 내려놓으며 '오묘한 기분'을 느꼈다는 대목은
이번 여행의 주제인 '참 나를 찾는 과정'을 아주 잘 보여주는구나
처음 해보는 빗자루질로 도량과 마음을 함께 닦아낸 그 뿌듯함을 잊지 말고
전등사의 밝은 별과 달빛 아래서 찾은 평온함을 일상 속에서도
소중히 간직하길 교수님이 항상 응원할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