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gguk University
성현아, 네 마음속에 달린 '풍경' 소리가 너를 깨우는 힘이 되길!
성현아~ ^^*
지하철역에서 내리자마자 마주한 벚꽃길을 지나
정토사라는 '다른 세계'에서 보낸 시간이
너에게 참 귀한 휴식이 되었던 것 같구나.
특히 불당을 세우기 위해 모인 수많은 이들의 염원을 보며
그 의미를 되새긴 너의 깊은 시선이 교수님은 참 인상적이었단다.
보광 스님의 법문처럼 나 자신을 온전히 믿고 사랑하는 법을 배웠으니,
일상으로 돌아와서도 그 깨달음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
법당 처마 밑의 풍경 소리가 수행자를 깨우듯,
정토사에서 담아온 청아한 마음이 성현이의 남은 학기를 맑게 밝혀주길 항상 응원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