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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같은 템플스테이와의 만남...

등록일 2026-04-21 작성자 정연정 교수님 조회 2

다은아~^^*

작년 말부터 올해 초까지 심적으로 많이 힘들었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교수로서 마음이 쓰이네.

그래도 마음을 추스르고 싶어 템플스테이를 꿈꿨던 그 바람이

우리 수업을 통해 '운명'처럼 이루어졌다니 정말 다행이야.

우리 대학 선배이기도 한 주지스님과의 차담에서

"중간에 돌아가도 괜찮다"는 말씀을 가슴에 새긴 점이 인상적이었어.

꼭 앞만 보고 달려야 한다는 세상의 시선 대신,

잠시 멈추거나 방향을 틀어도 괜찮다는 그 위로가 다은이에게 큰 힘이 되었기를 바란다.

"나를 돌아보고 시간을 천천히 보내보는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는

다은이의 소감이 이번 <참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의 가장 큰 결실이란다.

다음에 사랑하는 사람들과 다시 정토사를 찾을 때는,

이번보다 훨씬 더 단단해진 다은이의 모습을 마주할 수 있을 거야.

다은이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