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108배를 통해 얻은 스스로에 대한 믿음...
소연아...^^*
건설환경공학과 전공 수업과 해야 할 일들로 가득했던 일상에서 벗어나
정토사에서 보낸 1박 2일이 소연이에게 따뜻한 위로와 '쉼표'가 된 것 같아 참 마음이 든든하네.
명상과 목탁 체험을 통해 흩어져 있던 생각들을 하나로 모으고, 머릿속을 복잡하게 채우던 고민들을
잠시 뒤로 물러나게 한 경험은 아주 귀한 자산이 될 거야
하나의 소리에 집중하는 것만으로 안정을 찾은 그 감각을 꼭 기억하렴
근육통 때문에 걱정하며 시작했던 108배였지만,
끝까지 해내며 얻은 성취감이 우리 소연이에게 '결국 해낼 수 있다'는 스스로에 대한
믿음을 선물로 준 것 같아 참 기특하다는 생각이 든다.
"완벽하지 않아도,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아도 그 순간 자체를 온전히 느끼는 것"
소연이가 깨달은 이 문장이야말로 '참 나'를 찾는 여정의 핵심이란다.
앞으로의 일상 속에서도 숨을 고르고 싶을 때마다 정토사에서의 이 고요함과 여유를 꺼내어 보길 바란다
참 잘했다~^^* 엄지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