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에 집중하는 힘을 알게 된 도영이에게...
우리 도영이, 쓰담쓰담... 토닥토닥...
졸업을 앞둔 시점에서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과 걱정을 안고 정토사를 향했던
도영이의 무거웠던 발걸음이 느껴져 마음이 쓰였다
하지만 1박 2일의 짧은 여정 끝에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는
소감을 보니 교수로서 참 보람차고 다행스럽구나
혼자가 아니라 1조 친구들과 함께 수행하며 '비슷한 고민을 가진 이들과 같은 공간에 있다는 것' 자체에서
위안을 얻은 것은 공동체의 가치를 깨닫는 귀한 시간이 되었을 것이다.
이번에 깨달은 이 공동체의 가치가 나중에 사회에 나가서도 너에게 좋은 자산으로 작동할 것이라 믿는다.
"잠시나마 마음이 가벼워지고 정리되는 시간을 가졌다"는 도영이의 말이 참 맑게 다가온다
일상으로 돌아가서도 가끔은 새벽 예불 때 느꼈던 그 고요한 차분함을 떠올리며,
도영이만의 속도로 당당하게 미래를 그려나가길 진심으로 응원한다!!!^^*
이도영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