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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에 집중하는 힘을 알게 된 도영이에게...

등록일 2026-04-16 작성자 정연정교수 조회 53

우리 도영이, 쓰담쓰담... 토닥토닥...

졸업을 앞둔 시점에서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과 걱정을 안고 정토사를 향했던

도영이의 무거웠던 발걸음이 느껴져 마음이 쓰였다.

하지만 1박 2일의 짧은 여정 끝에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는

소감을 보니 교수로서 참 보람차고 다행스럽구나.

 

혼자가 아니라 1조 친구들과 함께 수행하며 '비슷한 고민을 가진 이들과 같은 공간에 있다는 것' 자체에서

위안을 얻은 것은 공동체의 가치를 깨닫는 귀한 시간이 되었을 것이다.

이번에 깨달은 이 공동체의 가치가 나중에 사회에 나가서도 너에게 좋은 자산으로 작동할 것이라 믿는다.

 

"잠시나마 마음이 가벼워지고 정리되는 시간을 가졌다"는 도영이의 말이 참 맑게 다가온다.

일상으로 돌아가서도 가끔은 새벽 예불 때 느꼈던 그 고요한 차분함을 떠올리며,

도영이만의 속도로 당당하게 미래를 그려나가길 진심으로 응원한다!!!^^*

이도영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