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관점을 발견한 혁윤이에게
혁윤아~^^*
컴퓨터공학을 전공하며 복잡한 논리와 성과에 집중해왔을 혁윤이에게
이번 정토사 템플스테이가 잠시나마 ‘단순함’과 ‘비움’의 미학을 일깨워준 시간이었으면 좋겠다.
스님과의 차담을 통해 복잡하게만 생각하던 문제들을
조금 더 단순하게 바라볼 수 있는 지혜를 얻었다는 대목이 인상적이었어
공학적 사고만큼이나 삶을 단순화하여 본질을 꿰뚫어 보는 태도
또한 혁윤이의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거라 믿는다.^^*
바쁜 일상 속에서 "나 자신에게 집중할 기회"가 부족했다는 너의 고백처럼,
이번 1박 2일이 선사한 여유와 차분함이
혁윤이의 남은 학기 생활을 지탱해줄 단단한 에너지가 되길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