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여유와 객관화를 한 시윤에게...
시윤아~^^*
영화영상학과 전공자답게 정토사의 장엄한 풍경을 멋진 구도로 담아낸 과제물 잘 읽어보았다.^^*
건학 12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템플스테이가 시윤이에게 "일상을 살아갈 작은 힘"을 선물해준 것 같아 참 기쁘다.
혼자 끙끙 앓던 고민들이 사찰의 고요함 속에 펼쳐놓으니 생각보다
그리 대단한 일이 아니었다는 걸 깨달았다는 고백이 참 뭉클하네.
보광총장스님의 법문을 통해 스스로의 마음을 들여다보며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시윤에게 큰 위로가 되었으리라 믿는다
좋은 동기들과 함께 밤공기를 마시며 웃음 지었던
그 행복한 순간을 소중히 간직하렴
정토사에서 얻은 그 정갈한 에너지와 마음의 여유가
시윤이의 남은 대학 생활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주길 진심으로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