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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을 '자신감'으로 바꾼 용기

등록일 2026-04-16 작성자 정연정 교 조회 6

수빈아~^^*

 정성스럽게  작성한 템플스테이 과제물 아주 잘 읽어보았다.

회계학을 전공하며 평소 꼼꼼하고 분주하게 살아왔을 텐데,

정토사에서의 1박 2일이 수빈이에게 진정한 '마음의 휴식'이 된 것 같아 참 기쁘다.

108배를 시작하기도 전에 숫자만 보고 겁을 먹었지만,

막상 부딪혀 끝까지 해낸 너의 모습이 참 대견하더구나.

"108배도 했는데 이것도 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그 마음가짐은 앞으로 수빈이가 마주할 어떤 어려운 일도 이겨낼 수 있는 단단한 밑거름이 될 거야.

 

"잠시 멈추는 것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었다는 너의 마지막 말처럼,

일상으로 돌아가서도 가끔은 멈춰 서서 스스로의 안부를 묻는 여유를 가지길 바라마.

정토사에서 얻은 그 평온한 에너지가 너의 남은 학기 생활을 밝게 비춰주길 진심으로 응원한다!

수빈이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