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입을 통한 성취를 이룬 지환이에게...
지환아~^^*
졸업 전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던 템플스테이를 이번 "참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강좌를 통해
실현하게 되어 담당교수로서 참 뿌듯하네
회계학을 전공하며 숫자로 가득한 치열한 일상을 보냈을 텐데, 정토사에서의 1박 2일이
지환이에게 진정한 '쉼표'가 된 것 같아 마음이 조금은 놓이네~^^*
처음에는 108배를 끝낼 수 있을지 걱정했지만,
잡념을 버리고 염원을 담으라는 가르침에 따라 완전히 몰입하여
소망을 담은 염주를 완성해낸 과정이 참 인상적이었어
그 보람찬 경험은 사회에 나가서도 큰 자신감이 될 것이다.
수업에서 만난 학우들과 산책하며 서로의 이야기에 공감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든 것은 이번 여행이 준 또 하나의 큰 선물이었을 것이다.
"행복할 가치가 있는 나를 위해 재충전의 시간을 갖자"는 너의 마지막 고백이 울림을 주네.
항상 앞만 보고 달려가느라 지쳤을 자신에게 이번 템플스테이가 훌륭한 재충전의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
지환아, '쉼표의 가치'를 잊지 말고, 남은 학기 생활도 당당하게 마무리하길 진심으로 응원하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