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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현이의 주체적인 삶의 화두

등록일 2026-04-16 작성자 정연정 교수 조회 8

세현아~^^*

 템플스테이 감상문 잘 읽었다.

영화영상학 전공자다운 섬세한 시선이 담긴 사진과 정갈하게 정리된 생각들이 참 인상적이구나.

특히 버스 창밖으로 스치는 벚꽃을 보며 복잡한 마음을 직시했다는 대목에서 세현의 감수성이 잘 느껴졌어.

스님의 법문을 통해 '어떻게 살 것인가'를 성찰하며 외부 기준이 아닌 세현이만의 속도로 살아갈 힘을 얻었다니,

이번 참나 강의를 준비한 담당교수로서 더할 나위 없이 뿌듯하다. ^^*

 

"몸과 마음이 씻겨 내려가는 듯한 상쾌함"을 느꼈던 그 새벽 예불의 마음가짐을 잊지 않기를...

사찰을 나서며 느꼈던 그 정갈한 마음을 동력 삼아,

앞으로 펼쳐질 너의 일상 또한 박세현만의 색깔로 멋지게 그려나가길 응원하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