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다른 관찰력의 수연이에게^^*
수연아~^^*
1박 2일 동안 정토사에서 보낸 시간들이 너에게 참 따뜻한 위로가 된 것 같아 마음이 놓인다
대학 입학 후 첫 외부 활동이라 긴장도 많이 했을 텐데, 벚꽃 핀 길을 지나며 그 긴장을 설렘으로 바꾼 네 모습이 눈에 선하.
정토사 탱화 속 현대적인 인물들을 포착해낸 예리한 시선은 의료인공지능을 공부하는 학생으로서 갖춰야 할 아주 좋은 자질이란다
스님의 법문을 통해 배운 '지족(知足)'의 가치처럼,
이미 충분히 잘하고 있는 너 자신을 믿고 아껴주길 바란다
정토사에서 채워온 새로운 에너지가 네 일상을 더 밝게 비춰주길 진심으로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