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진이의 외면의 수식어를 벗어던진 용기!
혜진아, 템플스테이 감상문 잘 읽어보았어.
도심의 소음을 뒤로하고 정토사에서 보낸 1박 2일이 혜진이에게
진정한 '휴식'과 '비움'의 시간이 된 것 같아 참 마음이 놓이네
수련복으로 갈아입으며 '나'라는 외면의 수식어를 벗어던진 기분이었다는 대목에서,
혜진가 그동안 얼마나 많은 역할과 기대 속에서 분주하게 살아왔는지 느껴졌어
"처음 올 때보다 훨씬 가벼워진 발걸음"이라는 혜진이의 고백처럼,
앞으로의 학교생활과 일상도 너무 조급해하지 말고 너만의 호흡으로 차분히 걸어가길 바란다
정토사의 맑은 공기와 평온함이 자네 마음속에 오래도록 머물며,
지칠 때마다 다시 일어설 동력이 되어주길 진심으로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