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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차 박민영 대변인님 특강

등록일 2026-10-02 작성자 학과관리자 조회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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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에서 박 대변인은 헤르만 헤세의 작품을 중심으로 청춘의 방황과 성장, 자신만의 삶을 만들어가는 과정에 대해 이야기했다.

박 대변인은 “정치 이야기가 아니라, ‘나는 어떤 삶을 살아왔고, 어떤 세계관 속에서 나를 만들어 왔는가’를 나누고 싶다”고 밝혔다. 고등학교 자퇴 후 대학에 진학한 경험, 대학 시절 토론 활동을 통해 학업과 경제적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갔던 경험을 소개했다. 이어 “통제할 수 없는 상황에 머무르기보다 그 안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찾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헤세의 대표작인 ‘수레바퀴 아래서’, ‘데미안’, ‘싯다르타’, ‘나르치스와 골드문트’를 소개하며 성장과 극복의 의미를 설명했다. 자신의 약점을 부족함으로만 받아들이기보다 강점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이를 발전시켜 나가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점도 강조했다.

박 대변인은 고전을 통해 시대가 달라져도 인간이 마주하는 고민을 살펴볼 수 있다며 작품 속 인물의 이야기를 자신의 삶과 연결해 읽어볼 것을 학생들에게 권했다.

또 토론을 통해 하나의 주제를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보고 다른 사람들의 삶을 접하면서 자신의 가치관을 형성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다양한 사람에게서 배우고 싶은 부분을 찾아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가는 과정의 중요성도 언급했다.


박 대변인은 강연 마지막에 “나만의 판단 기준이 분명해질수록, 남들과 다른 삶을 선택하는 두려움도 줄어들었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타인이 정해 놓은 삶의 틀에서 벗어나 자신의 경험과 선택으로 삶의 방향을 만들어 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강연을 마무리했다.